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신용보증기금 권영택 전무(오른쪽)와 박경인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가운데)이 30일 권영순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으로부터 노사상생협력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뒤 표창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신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노사 화합을 바탕으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산적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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