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수정했으며 단기 등급은 A-1+로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S&P는 이번 등급 강등이 EU 28개 회원국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 저하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S&P는 예산안 협상에 대한 논란이 고조되며 일부 회원국의 EU 지지도에도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S&P는 지난해 1월 장기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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