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우리파이낸셜은 22일 대구시 소재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이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증된 이불 200채는 올해 12월부터 시작된 우리파이낸셜 '사랑의 이불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서울지역 5개 복지관에 이어 대구지역, 주요 영업지역인 부산지역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황록 우리파이낸셜 사장(왼쪽)과 박덕상 제일기독종합복지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