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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특성상 화재발생시 대형인명 ․ 재산피해가 우려되므로 초기대응능력 강화와 신속한 시장 진입이 중요함으로 정기적으로 훈련이 필요한 곳이다.
이날 훈련은 소방서와 당진시청, 의용소방대 중앙시장 상인회 등 인원 100여명과 차량 5대를 투입하여 소방 통로 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상인들의 적극적 협조로 안전사고 없이 훈련을 마쳤으며 언제 어느 때라도 소방차량 진입이 가능하도록 소방통로확보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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