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환전·송금 고객에 환율 70% 우대…아이패드도 증정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NH농협은행에서는 환전 및 해외송금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2014년 2월 28일까지 환율을 최대 70%까지 우대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QR코드 형식의 환율우대쿠폰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우대 환율을 적용한다. QR환율우대쿠폰은 NH농협은행 전 영업점 창구 및 자동화기기(CD/ATM)에 비치되어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50% 환율 우대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500달러이상 환전 및 해외송금 거래시 최대 70%까지 환율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이벤트기간중 환전(500달러이상) 및 해외송금(1000달러이상)을 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1명),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4명), NH기프트카드(20명)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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