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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프렌즈 [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이노스파크가 개발한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드래곤프렌즈’가 애플이 선정한 ‘2013년을 빛낸 최고작’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드래곤프렌즈’는 지난 8월 22일 출시돼 이용자들로부터 “SNG의 종결판”,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SNG” 등 호평을 받았다.
신재판 이노스파크 대표는 “신산업경영원이 주최하는 ‘2013 뉴미디어대상’ 소프트웨어 부문 상품대상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애플이 선정한 ‘2013년을 빛낸 최고작’에까지 선정됐다”며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플레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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