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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왼쪽 둘째)이 23일 서선원 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국장(왼쪽 첫째)과 기부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은 소아암 어린이의 완치를 기원하며 2011년부터 매년 임직원기부금을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올해도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 후원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에게 밝은 웃음을 되찾아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증권금융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지구촌사랑나눔 무료급식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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