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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주치의가 당신에게 “암에 걸렸습니다”한다면 어떻까.
마치 사형 선고와 같은 충격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암’이란 단어다. 하지만 저자는 "암의 근본 원인은 두려움이다. 암을 치료하려면 먼저 여러분의 몸이 스스로에게 어떤 해도 입힐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가슴속 깊이 이해해야 한다. 암세포에 사랑과 감사의 에너지를 전할때 대부분의 종양은 저절로 사라진다"고 주장한다.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발간돼 화제를 모은 이 책은 '암이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프기때문에 암이 생기는 것이다"등 건강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일반적인 암 치료법이 왜 위험한지, 암이 생기는 진짜 원인은 무엇인지, 치유를 방해하는 것들을 어떻게 멈이 스스로 제거할수 있는지 알려준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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