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성탄절에 앞서 23일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방문하여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교내 학생봉사활동 지도 교수인 서경덕 교수를 비롯해 교직원 및 재학생으로 구성된 '성신여대 체인지(體人知)사회봉사단' 30여명이 참여했다. 직접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