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23일 세종시 반곡동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원들이 이삿짐을 풀고 있다. 이삿짐 이전작업은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국가 경제정책의 싱크탱크인 KDI는 40여년간의 홍릉시대(서울 동대문구 회기로)를 마감하고 내년 1월 2일부터 '세종시대'를 열게 된다. KDI 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6층, 건물면적 1만2천116㎡ 규모로 건립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