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 세종시 의회 보건복지정책 연구모임이 23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청소년, 학부모, 청소년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인터넷 중독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청취와 토론의 장을 열어 관심을 끌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