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롯데마트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잠실점·송파점 등 전국 97개 점포에서 골라 담아 판매하는 '활 모둠회'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고객이 원하는 횟감을 직접 골라 담아 한 팩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광어·우럭·도미·숭어·연어 등 5개의 제철 횟감 생선을 준비했다. 이 가운데 세 가지 품목을 선택하면 된다. 가격은 400g내외 1팩에 2만9000원이다. 100g당 평균 판매가격과 비교하면 20%가량 저렴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