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벽산건설 M&A 불발 우려에 11%대 급락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벽산건설이 인수합병(M&A) 불발 우려에 11%대 급락 중이다.

24일 오전 9시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벽산건설은 전거래일보다 690원(11.15%) 내린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벽산건설은 최근 M&A 계약을 체결한 아키드컨소시엄에서 납입기일까지 인수대금을 납입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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