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켐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꼽혀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 곳에선 1899년부터 세계 215국을 대상으로 해마다 과학, 공학, 의학,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김 교수는 그 동안 흉부외과 관련 국내외 논문 60여 편을 포함해 흉부외과 소아심장 전문의로서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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