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에이스화인 유치원(원장 김현미) 6세반 44명이 24일 인천시 남동구청을 방문해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남동이행복한재단에 기탁했다. 성금전달은 구청장 집무실에서 원장 및 원생들이 함께한 가운데 전달됐다. 에이스화인유치원은 지난 6월에도 논현고잔동 주민센터를 통해 성금을 기부한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