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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네이버 자회사 캠프 모바일은 자사의 런처 애플리케이션 ‘도돌런처’가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국내 안드로이드 런처의 월간 순방문자수는 중국의 ‘고런처’가 204만 명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도돌런처가 143만 명을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버즈런처와 카카오홈은 각각 79만 명과 85만 명으로 뒤를 이었다.
도돌런처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데커레이션’ 카테고리에서 1위에 올라있으며 T스토어에서는 2013년 서비스 부문 베스트셀러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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