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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시즌오프 60% 세일 소식에 네티즌 "돈 없는데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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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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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사진 출처=자라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가 겨울 의류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늘 자라를 갈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yo****)" "얼마나 대단한 세일이기에~ 오늘 온종일 '자라' 검색어에 있다. 엄청 고생 중이겠네~ 화이팅~(go****)" "눈이 펑펑 온 오늘! 자라 Zara의 세일이 시작된다고 합니다(ar*****)" "자라!!!!!!! 자라 할인!!!!!!!! 옷 사고 싶다!!!!!!(ba*****)" "자라 세일만을 기다렸는데 난 돈이 없고... 하지만 어제 엄마랑 자라랑은 비교도 안 되게 좋은 캐시미어코트랑 알파카코트 충동구매 했기 때문에 괜찮...지 않아. 자라 쇼핑하고 싶어!!!(lh*****)" "모야 나 어제 자라 다녀왔는데… 오늘부터 세일이래. 뭐 사지는 않았지만(su*****)" "자라가 세일을 한다는데…(he*****)" "자라 왜 세일해요. 하지마. 나 돈없어(wh****)" "이런… 자라에서 옷 구입한지 한 달도 안 됐는데… 세일이야(yu****)"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라는 전국 자라 매장에서 셔츠 바지 코트류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고 전했다. 셔츠 바지류는 5만원대, 코트는 10만원 후반대에서 20만원 초반대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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