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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컴투스]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컴투스는 내년 첫 출시작으로 준비 중인 자사의 신작 모바일 게임 ‘KBO카드야구’의 홍보 모델로 MBC 스포츠 플러스 김민아 아나운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컴투스는 출시 전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출시 홍보에 나섰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야구 정보 방송 ‘베이스볼 투나잇 야’의 아나운서로 활동중이다.
‘KBO카드야구’는 유저가 감독이자 구단주가 되어 자신만의 강력한 팀을 만들어 키워가는 모바일 CCG(Collectible Card Game)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와 이벤트 페이지(event.com2us.com/ci/2013/12/kbo_card_pre/ev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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