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철도노조위원장, 민주노총 사무실 재진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26 18: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민주노총 본부가 있는 서울 정동 경향신문 사옥.


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이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다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은 26일 오후 6시 김 위원장이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본부 건물로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민주노총 건물로 다시 들어간 것은 경찰이 이 건물에 강제진입해 수색한지 5일만이다.

경찰은 지난 22일 김 위원장 등이 은신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민주노총 사무실로 진입, 검거작전을 펼쳤지만 검거에는 실패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