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 및 제공 실태 등 부동산 업무 전반에 평가한 결과 시는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올해‘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를 통해 2백명의 소유자를 확인해 450필지 285만㎡의 땅을 을 찾아줬다.
농촌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찾아가는 지적행정 현장 민원서비스’를 운영하고, 15개 읍면동에 부동산정보 열람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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