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4회, 오상진 첫 등장…김수현 의심하는 검사로 출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27 10: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별에서 온 그대 오상진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별에서 온 그대'에 오상진이 첫 등장 했다.

26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4회에서는 유세미(유인나)의 친오빠인 검사 유석(오상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석은 노서영(박정아)의 선상 결혼식에서 한유라(유인영)가 추락해 사흘 만에 시신으로 발견되자 이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CCTV를 살펴보던 유석은 선상이 흔들리며 떨어질 뻔한 천송이에게 한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 그녀와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 남자는 바로 도민준(김수현)인 것. 이에 유석은 도민준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한편, 오상진은 아나운서 이미지를 벗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