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27일 서울 공덕동 신용보증기금 본사에서 열린 ‘2013년 신보스타기업 선정서 전달식’에서 서근우 이사장(앞줄 왼쪽 가운데)과 선정기업 대표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보는 91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예비 및 본심사를 거쳐 2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보증한도거래 우대, 최저 보증료 적용,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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