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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아산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6일 아산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회의실에서 ‘2013년 하반기 우수 새내기 사회복지사 상 을 공동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 지역복지를 위해 헌신한 우수 새내기 사회복지사를 발굴해 격려하고 지역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시상식은 평소 사회복지일선현장에서 열정으로 복지서비스를 수행한 △아산시청 사회복지과 이준영 △성모즐거운집 전종훈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윤혜연 △온주종합사회복지관 김기연씨 등 사회복지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삼성디스플레이의 후원으로 수상자에게 부상으로 갤럭시노트8.0, 소속 기관에는 외식상품권(50만원 상당)을 전달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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