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학 회장은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위 불우이웃들에 대한 따듯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용보증기금 인천서지점은 지난해에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600만원 상당의 빵을 기탁한바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27/20131227133835195424.jpg)
신용보증기금 인천서지점, 연말 나눔 온정으로 한파 녹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용보증기금 인천서지점, 연말 나눔 온정으로 한파 녹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