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배우 강예빈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UFC in 싱가포르' 출정식에 참석해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UFC in 싱가포르' 출정식에는 김지민 슈퍼액션 PD, 하동진 감독, 임현규, 방태현, 강경호 선수, 양성훈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UFC in 싱가포르'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리며, 당일 밤 9시에 액션전문채널 슈퍼액션에서 생중계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