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넥센 선수단이 인공관절수술 환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서건창, 문우람, 한현희 등 넥센 선수단 3명은 지난 26일 웰튼병원을 방문해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준비한 싸인볼을 선물로 전달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넥센 선수단과 환자들은 병원 로비에 비치된 소망트리에 2014년 새해 소망을 적기도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