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선수단, 인공관절수술 환자 위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넥센 선수단이 인공관절수술 환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서건창, 문우람, 한현희 등 넥센 선수단 3명은 지난 26일 웰튼병원을 방문해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준비한 싸인볼을 선물로 전달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넥센 선수단과 환자들은 병원 로비에 비치된 소망트리에 2014년 새해 소망을 적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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