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등 5개 선물사 장외파생상품 중개업무 인가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금융위원회는 제22차 정례회의에서 삼성·NH농협·우리·유진·현대선물 등 5개 선물사의 일반상품 기초 장외파생상품 중개업무 인가를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선물사는 장내파생상품 매매·중개업무만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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