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한 추신수와 함께 부인 하원미가 3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 3000만 달러에 계약한 추신수는 2014년부터 좌익수로 활약하게 된다. 이날 추신수는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2주간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