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감사장을 받은 최애자씨는 지난 25일 밤 22시 30분쯤 계양구 계산동 933번지 노상에서 주차되어 있는 차량문을 열고 들어가 금품을 절취하고, 이어서 6대 차량의 문을 열고 다니는 용의자를 발견하고 도주방향 및 인상착의를 신속히 전파하여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계양서, CCTV 관제센터 요원 감사장 수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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