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 끓는 청춘' 박보영, '아찔한 미니 오렌지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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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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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배우 박보영이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피 끓는 청춘'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이연우, 배우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라미란, 권해효, 김희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피 끓는 청춘' 2014년 1월 23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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