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세아홀딩스 드림라인에 빌려준 304억 상환유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2-30 17: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 세아그룹 지주 세아홀딩스는 30일 계열사 드림라인에 빌려준 303억7700만원에 대한 상환을 이 회사 경영 정상화시까지 유예한다고 공시했다. 드림라인은 앞서 8월 말 채권은행 관리절차에 들어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