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는 지난 11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말 저녁은 MBC '사랑해서 남주나'와 함께 가족 혹은 연인 간에 사랑을 되돌아보는 시간 되세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현주가 언급한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는 연인 이상엽이 출연해 열연을 하기 때문.
사진 속 공현주는 어깨가 드러난 옷을 입고 하트 모양 물건을 얼굴 옆에 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짓고 있다. 특히 아기자기하게 하트와 'love' 스티커들로 꾸며진 사진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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