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되는 난방비 총 3000만원은 기아대책을 통해 소년소녀가장 및 조손 가정 100곳에 전달됐다.
이재원 ING생명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난방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철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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