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하나금융지주가 1일 서울 북한산에서 ‘2014년 갑오년 신년 일출 산행’을 실시한 가운데 김정태 회장(앞줄 왼쪽 넷째)을 비롯한 하나금융 및 하나은행 임직원과 하나금융 스마트 홍보대사 등 40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건강한 소통과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김 회장은 현장의 모습을 새해 덕담 영상메시지에 담아 개별 임직원의 휴대전화로 전송했다.[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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