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풍선,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로 여행상품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01 11: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파랑풍선 여행사가 크로아티아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파랑풍선 여행사가 크로아티아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크로아티아는 최근 케이블 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꽃보다누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탔다.

파랑풍선 에서는 크로아티아에서의 모든 일정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8일, 9일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터키항공을 이용하며 왕복항공권, 숙박, 자그레브-두브로브니크 구간 편도 항공권을 포함해 149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단 세금 및 유류할증료는 불포함. (02)6244-8904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