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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2일 집무실에서 주요 간부회의를 갖고, 갑오년 새해를 맞아 “주요사업의 착실한 추진 및 시정의 힘찬 도약으로 36만 자족도시 건설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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