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삼성엔지니어링이 삼성전자가 발주한 수천억 규모 공사 수주 소식에 강세다. 2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03%(2000원) 오른 6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전자로부터 4698억5500만원 규모의 'S3 신규라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