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일 정재찬 공정거래부위원장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 16대 퇴임식에 참석해 직원들의 환송을 받고 있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35년 8개월간을 공직생활과 3년의 차관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관련기사 차관까지 지냈지만 빈털터리 ‘공정 공무원’ 정재찬 공정부위원장 "전속고발권 폐지할 만큼 잘못없다" #정재찬 공정거래부위원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