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사인 볼트 빙의된 고창석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배우 고창석이 2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감독 박제현) 제작보고회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조선미녀삼총사'는 조선 팔도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인 진옥(하지원), 홍단(강예원), 가비(가인)이 왕의 밀명으로 조선을 구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