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스케이프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는 새해를 맞아 첫 시즌 오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품목에 따라 최대 50%~30% 할인되는 이번 행사는 노스케이프 국내 론칭 후 진행되는 첫 세일로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할인품목은 2013 가을ㆍ겨울 전 품목이다.
백배순 노스케이프 본부장은 "새해를 맞이해 설산 등반, 캠핑, 백패킹 등 본격적인 겨울 아웃도어를 계획 중이라면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노스케이프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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