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군포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소방서(서장 장진홍)가 3일 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풍비닐 설치 서비스를 실시했다.
취약가구는 군포보건소에서 제공받은 건강관리사업 대상 20가구로서, 소방서는 어르신들이 추위에서 빨리 벗어나도록 1월 중순이내에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소방서 직원들은 대야미동 취약가구를 방문하여 먼저 창문에 단열 에어캡(뽁뽁이)을 부착한 다음 창문틀에 방풍비닐을 설치, 이중으로 외풍과 냉기가 차단되도록 꼼꼼히 설치했다.
또 가스, 전기시설도 점검하는 등 무한돌봄 생활안전서비스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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