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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새해 1단계 공공근로사업으로 3일부터 오는 4월 18일까지 환경정비 사업 등 3개사업 39개 분야에 71명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시는 3일 시청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 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 사업달성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 시장은 “올해 시정방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며,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해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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