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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씨스케이프스가 2014년 새해를 시작하는 첫 점심 특선 메뉴로 ‘굴비를 곁들인 매생이국’을 선보인다.
구운 굴비와 함께 굴을 넣어 끓인 매생이국이 점심특선요리로 제공된다.
이번 특선 메뉴는 1월 한달 동안만 판매 예정이며 가격은 2만원(봉사료 및 세금 포함)이다. (051) 662-626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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