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소녀시대'…윤아·이승기 이어 수영·정경호까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03 16: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정경호 수영 열애 인정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소녀시대 윤아와 가수 이승기가 열애를 인정한지 이틀만에 멤버 수영도 배우 정경호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윤아는 이승기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윤아와 이승기 소속사는 지난 1일 "두 사람이 만난지 4개월 정도 됐다.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3일에는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정경호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수영과 정경호 소속사는 "수영과 정경호가 지난해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2월과 10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수영과 정경호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이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