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100만원 대 보급형 3D 프린터 할인 판매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보급형 3D 프린터 특가판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오브젝트빌드의 ‘윌리봇MS’와 3D프린터마켓의 ‘EIFELL NOMI70’으로 가격은 각각 185만원과 108만 9000이다.

윌리봇MS는 내구성이 높은 철제 외관 프레임을 적용하고 기간 무제한의 무상 AS를 3회 받을 수 있다.

EIFELL NOMI70은 특수 가열식 외장도색으로 파손위험이 적으며 무료 프린터 실습실을 운영해 전문 강사를 통해 다양한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나와 조립PC섹션(shop.danaw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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