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알카에다 저격하는 이라크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06 07: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이란 혁명수비대의 모하마드 헤자지 부사령관은 알카에다와 전쟁하는 이라크를 돕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헤자지 부사령관은 "이라크가 요청한다면 병력을 제외한 군 장비와 자문을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라크군은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에 빼앗긴 수도 바그다드 서쪽 팔루자를 재탈환하기 위해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