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꽃받침 애교 "민낯이 어떻게 이럴 수가? 대세는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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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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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도희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도희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신나는 일요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의 셀카를 몇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반팔티셔츠를 입고 얼굴에 꽃받침을 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브라운계열의 바뀐 머리 색깔이 그녀의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도희 CF에서도 얼굴 자주 보이던데", "정말 깜찍하다. 체구가 너무 아담해", "민낯도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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