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하는 최병구 총지배인은 하버파크호텔에 몸담아 오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버파크호텔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패가 주어졌다.
한편, 신임 이현구 총지배인은 송도브릿지호텔 총지배인을 겸임하고 있으며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현구 총지배인, 민경석 관광사업본부장, 최병구 총지배인, 이종운 관광사업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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