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케 익스플로리 오렌지 멜란지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자료제공=스토케코리아)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스토케코리아가 오는 16일부터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5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페)'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베페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이 기간 중 스토케의 익스플로리 출시 10주년 기념 한정판인 '스토케 익스플로리 오렌지 멜란지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구입한 고객 전원에게 20만원 상당의 썸머키트와 10만원 상당의 니트 담요를 증정한다.
또 '스토케 스쿠트' 구입 전원에게는 높은 할인 혜택과 함께 전용 액세서리인 소프트백과 파라솔을 증정한다.
이 밖에 베페에 출품하는 전 제품에 대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승택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베이비페어는 출산준비용품 1순위 품목으로 꼽히는 스토케 유모차를 비롯해 아기띠, 카시트, 아이방 가구 등 다양한 스토케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에 각 제품들의 특징을 살린 콘셉트존을 마련해 출산을 앞둔 부부들이 아이를 키우는 데 꼭 필요한 스토케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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