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한껏 업된 힙라인 곧 하늘 찌를 듯 "김태희가 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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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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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가수 비가 조각 몸매를 과시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5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에 비의 연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상의를 탈의한 채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전한 식스팩과 한껏 업된 힙라인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 자기관리에 투자한걸까", "아무한테나 조각 몸매라고 못 갖다붙이겠다", "남자 몸 보고 숨막히기는 처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는 지난 2일 정규 6집 '레인 이펙트'를 발매했으며 이번 주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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